서해수호의 날…“北 도발 용납 안 해”
입력 2016.03.25 (23:21)
수정 2016.03.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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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의 자멸의 길이 될 거라며 지금이 북한 정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의 자멸의 길이 될 거라며 지금이 북한 정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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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수호의 날…“北 도발 용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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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5 23:23:40
- 수정2016-03-26 01:25:3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의 자멸의 길이 될 거라며 지금이 북한 정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의 자멸의 길이 될 거라며 지금이 북한 정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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