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조슈아, “꿈 이뤘어요”
입력 2016.03.29 (18:17)
수정 2016.03.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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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 플로리다 주 프로야구 경기장!
건장한 선수들 틈에 왜소한 꼬마가 서 있습니다.
정식 유니폼까지 입었는데요. 올해 11살 '조슈아'입니다.
'조로증'으로 키 70㎝, 몸무게는 7㎏밖에 되지 않는데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열혈 팬으로 구단이 초청한 겁니다.
조슈아는 선수들에겐 '행운의 마스코트'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힘든 병을 앓고있는 한 사람의 꼬마 팬을 위한 구단의 배려가 세심하네요.
미 플로리다 주 프로야구 경기장!
건장한 선수들 틈에 왜소한 꼬마가 서 있습니다.
정식 유니폼까지 입었는데요. 올해 11살 '조슈아'입니다.
'조로증'으로 키 70㎝, 몸무게는 7㎏밖에 되지 않는데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열혈 팬으로 구단이 초청한 겁니다.
조슈아는 선수들에겐 '행운의 마스코트'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힘든 병을 앓고있는 한 사람의 꼬마 팬을 위한 구단의 배려가 세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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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조슈아, “꿈 이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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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18:22:03
- 수정2016-03-29 1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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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주 프로야구 경기장!
건장한 선수들 틈에 왜소한 꼬마가 서 있습니다.
정식 유니폼까지 입었는데요. 올해 11살 '조슈아'입니다.
'조로증'으로 키 70㎝, 몸무게는 7㎏밖에 되지 않는데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열혈 팬으로 구단이 초청한 겁니다.
조슈아는 선수들에겐 '행운의 마스코트'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힘든 병을 앓고있는 한 사람의 꼬마 팬을 위한 구단의 배려가 세심하네요.
미 플로리다 주 프로야구 경기장!
건장한 선수들 틈에 왜소한 꼬마가 서 있습니다.
정식 유니폼까지 입었는데요. 올해 11살 '조슈아'입니다.
'조로증'으로 키 70㎝, 몸무게는 7㎏밖에 되지 않는데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열혈 팬으로 구단이 초청한 겁니다.
조슈아는 선수들에겐 '행운의 마스코트'같은 존재라고 하는데요.
힘든 병을 앓고있는 한 사람의 꼬마 팬을 위한 구단의 배려가 세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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