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불길 속 운전자 구출!
입력 2016.03.29 (18:18)
수정 2016.03.29 (1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추돌 사고 가 난 플로리다의 한 도로입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대가 시커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치솟는 불길 속으로 다가가더니 안전벨트와 에어백에 사이에 낀 운전자를 꺼내려합니다.
2차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힘을 합쳐 58살의 여성 운전자를 차에서 끄집어 냈습니다.
불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민을 구조한 경찰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추돌 사고 가 난 플로리다의 한 도로입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대가 시커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치솟는 불길 속으로 다가가더니 안전벨트와 에어백에 사이에 낀 운전자를 꺼내려합니다.
2차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힘을 합쳐 58살의 여성 운전자를 차에서 끄집어 냈습니다.
불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민을 구조한 경찰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불길 속 운전자 구출!
-
- 입력 2016-03-29 18:24:32
- 수정2016-03-29 18:36:46
<리포트>
추돌 사고 가 난 플로리다의 한 도로입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대가 시커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치솟는 불길 속으로 다가가더니 안전벨트와 에어백에 사이에 낀 운전자를 꺼내려합니다.
2차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힘을 합쳐 58살의 여성 운전자를 차에서 끄집어 냈습니다.
불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민을 구조한 경찰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추돌 사고 가 난 플로리다의 한 도로입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대가 시커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치솟는 불길 속으로 다가가더니 안전벨트와 에어백에 사이에 낀 운전자를 꺼내려합니다.
2차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힘을 합쳐 58살의 여성 운전자를 차에서 끄집어 냈습니다.
불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민을 구조한 경찰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