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前 사장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6.03.29 (23:31)
수정 2016.03.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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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용산 개발 비리와 관련해 앞서 구속한 손 모 씨가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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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前 사장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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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9 23:36:05
- 수정2016-03-30 01:31:37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용산 개발 비리와 관련해 앞서 구속한 손 모 씨가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허 전 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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