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3타수 무안타…타율 0.269 하락

입력 2016.03.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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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30)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박병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박병호는 이날 침묵하며 타율이 0.269(52타수 14안타)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가 우완투수 라이언 테페라와 상대해 유격수 뜬공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은 좌완투수 브렛 세실을 상대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혔지만,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선 박병호는 우완투수 로베르토 오수나의 시속 98마일(약 158km)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는 7회초 시작과 동시에 제임스 베리스퍼드와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토론토에 4-3으로 이겨 시범경기 18승 10패가 됐다.

1회 조 마우어의 1루타로 1점, 2회 대니 산타나의 3루타로 2점을 먼저 낸 미네소타는 호투하던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가 5회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 1사 2루에서 터진 오스왈도 아르시아의 우익수 앞 결승타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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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호, 3타수 무안타…타율 0.269 하락
    • 입력 2016-03-31 07:14:49
    연합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30)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박병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박병호는 이날 침묵하며 타율이 0.269(52타수 14안타)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가 우완투수 라이언 테페라와 상대해 유격수 뜬공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은 좌완투수 브렛 세실을 상대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혔지만,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선 박병호는 우완투수 로베르토 오수나의 시속 98마일(약 158km)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는 7회초 시작과 동시에 제임스 베리스퍼드와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토론토에 4-3으로 이겨 시범경기 18승 10패가 됐다.

1회 조 마우어의 1루타로 1점, 2회 대니 산타나의 3루타로 2점을 먼저 낸 미네소타는 호투하던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가 5회 3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 1사 2루에서 터진 오스왈도 아르시아의 우익수 앞 결승타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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