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하와이 바다는 내 손안에…7살 서퍼 스티브
입력 2016.03.31 (08:23)
수정 2016.03.3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석양으로 물든 하와이 바다.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고 파도 터널도 거침없이 지나는 이 소년.
올해로 7살이 된 5년차 서퍼 스티브인데요.
전문 서퍼인 아빠 덕분에 2살 때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서핑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는 아빠처럼 전문 서퍼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습이 기대되네요.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고 파도 터널도 거침없이 지나는 이 소년.
올해로 7살이 된 5년차 서퍼 스티브인데요.
전문 서퍼인 아빠 덕분에 2살 때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서핑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는 아빠처럼 전문 서퍼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습이 기대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하와이 바다는 내 손안에…7살 서퍼 스티브
-
- 입력 2016-03-31 08:25:37
- 수정2016-03-31 09:08:42
석양으로 물든 하와이 바다.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고 파도 터널도 거침없이 지나는 이 소년.
올해로 7살이 된 5년차 서퍼 스티브인데요.
전문 서퍼인 아빠 덕분에 2살 때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서핑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는 아빠처럼 전문 서퍼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습이 기대되네요.
시원하게 파도를 가르고 파도 터널도 거침없이 지나는 이 소년.
올해로 7살이 된 5년차 서퍼 스티브인데요.
전문 서퍼인 아빠 덕분에 2살 때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서핑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는 아빠처럼 전문 서퍼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습이 기대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