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브라질, 협곡 위 아찔한 외줄 타기

입력 2016.03.31 (10:52) 수정 2016.03.31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는 남자...

미국의 고공 줄타기 전문가가 브라질 남부 협곡에 길이 250m, 너비 2.5cm의 외줄을 설치하고 훈련을 하고 있는 건데요.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브라질, 협곡 위 아찔한 외줄 타기
    • 입력 2016-03-31 10:55:13
    • 수정2016-03-31 11:13:23
    지구촌뉴스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을 타는 남자...

미국의 고공 줄타기 전문가가 브라질 남부 협곡에 길이 250m, 너비 2.5cm의 외줄을 설치하고 훈련을 하고 있는 건데요.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