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담뱃갑 경고 그림 후보 10개 공개
입력 2016.03.31 (16:01)
수정 2016.03.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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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들어갈 흡연 경고그림 후보 10개가 공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흡연 경고그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폐암과 후두암 등 질병 부위를 보여주거나 조기 사망, 피부 노화 등 흡연 부작용을 묘사한 후보 10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6월 23일까지 후보 그림 가운데 최종 경고그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흡연 경고그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폐암과 후두암 등 질병 부위를 보여주거나 조기 사망, 피부 노화 등 흡연 부작용을 묘사한 후보 10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6월 23일까지 후보 그림 가운데 최종 경고그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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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담뱃갑 경고 그림 후보 10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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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6:03:00
- 수정2016-03-31 16:26:44
오는 12월 2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들어갈 흡연 경고그림 후보 10개가 공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흡연 경고그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폐암과 후두암 등 질병 부위를 보여주거나 조기 사망, 피부 노화 등 흡연 부작용을 묘사한 후보 10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6월 23일까지 후보 그림 가운데 최종 경고그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흡연 경고그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폐암과 후두암 등 질병 부위를 보여주거나 조기 사망, 피부 노화 등 흡연 부작용을 묘사한 후보 10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6월 23일까지 후보 그림 가운데 최종 경고그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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