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기자단을 운영하며 중국에 인천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한의학 박사, 중국어 강사, 유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재한 중국인 10명으로 제1기 웨이보 기자단을 구성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자단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식 웨이보와 블로그에 4월부터 인천 홍보 기사를 올리게 된다.
이들은 인천의 볼거리·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인의 시각으로 인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개인별·그룹별로 매회 취재 주제를 주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한의학 박사, 중국어 강사, 유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재한 중국인 10명으로 제1기 웨이보 기자단을 구성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자단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식 웨이보와 블로그에 4월부터 인천 홍보 기사를 올리게 된다.
이들은 인천의 볼거리·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인의 시각으로 인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개인별·그룹별로 매회 취재 주제를 주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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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시각으로 인천 홍보…웨이보 기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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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7:09:19
인천시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기자단을 운영하며 중국에 인천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한의학 박사, 중국어 강사, 유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재한 중국인 10명으로 제1기 웨이보 기자단을 구성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자단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식 웨이보와 블로그에 4월부터 인천 홍보 기사를 올리게 된다.
이들은 인천의 볼거리·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인의 시각으로 인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개인별·그룹별로 매회 취재 주제를 주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한의학 박사, 중국어 강사, 유학생 등 다양한 직종의 재한 중국인 10명으로 제1기 웨이보 기자단을 구성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기자단은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식 웨이보와 블로그에 4월부터 인천 홍보 기사를 올리게 된다.
이들은 인천의 볼거리·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인의 시각으로 인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개인별·그룹별로 매회 취재 주제를 주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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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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