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호텔서 자폭 공격…“6명 사망”

입력 2016.03.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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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중부 도시 갈카요에서 31일(현지시간)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 대원이 호텔을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을 저질러 정부 고위 관리를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경찰은 이날 "폭탄조끼를 두른 자살 특공대원 한 명이 폭탄을 터뜨려 폭발이 일어났고, 고위관리를 포함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갈카요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북동쪽으로 600Km 떨어져 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는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투쟁을 벌이는 알샤바브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인 '안달루스 라디오'를 통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앞서 전날인 30일에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가던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터키 국적의 의료요원 2명을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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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말리아 호텔서 자폭 공격…“6명 사망”
    • 입력 2016-03-31 20:13:37
    국제
소말리아 중부 도시 갈카요에서 31일(현지시간)이슬람 무장단체 알 샤바브 대원이 호텔을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을 저질러 정부 고위 관리를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경찰은 이날 "폭탄조끼를 두른 자살 특공대원 한 명이 폭탄을 터뜨려 폭발이 일어났고, 고위관리를 포함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갈카요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북동쪽으로 600Km 떨어져 있다.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는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투쟁을 벌이는 알샤바브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인 '안달루스 라디오'를 통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앞서 전날인 30일에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가던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터키 국적의 의료요원 2명을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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