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한계는 없다”…휠체어 묘기 선수

입력 2016.04.01 (08:22) 수정 2016.04.01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굴곡진 경사면으로 이뤄진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남자!

중력을 거스르듯 다양한 점프 동작과 공중회전 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바로 이 사람... 세계 최고의 휠체어 묘기 선수로 인정받는 미국의 '애런 포더링햄'입니다.

선천적인 척추 이상으로 어릴 적부터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그는

8살 때 우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하면서 갖가지 휠체어 곡예를 스스로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장애라는 벽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 된 주인공!

그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한계는 없다”…휠체어 묘기 선수
    • 입력 2016-04-01 08:23:43
    • 수정2016-04-01 08:55:48
    아침뉴스타임
휠체어를 타고 굴곡진 경사면으로 이뤄진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남자!

중력을 거스르듯 다양한 점프 동작과 공중회전 기술을 노련하게 구사합니다.

바로 이 사람... 세계 최고의 휠체어 묘기 선수로 인정받는 미국의 '애런 포더링햄'입니다.

선천적인 척추 이상으로 어릴 적부터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던 그는

8살 때 우연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하면서 갖가지 휠체어 곡예를 스스로 익히기 시작했는데요.

장애라는 벽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 된 주인공!

그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