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에 소 난입…교통 통제
입력 2016.04.01 (12:25)
수정 2016.04.01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사를 탈출한 소가 고속도로에 난입해 1킬로미터 이상 뛰어다니면서 출근길 교통이 정체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충북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축사를 탈출한 한우 1마리가 고속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소는 도로 위를 1km 이상 뛰어다녀 주변 통행이 40여 분 간 통제됐고,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충북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축사를 탈출한 한우 1마리가 고속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소는 도로 위를 1km 이상 뛰어다녀 주변 통행이 40여 분 간 통제됐고,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고속도로에 소 난입…교통 통제
-
- 입력 2016-04-01 12:26:11
- 수정2016-04-01 12:58:53

축사를 탈출한 소가 고속도로에 난입해 1킬로미터 이상 뛰어다니면서 출근길 교통이 정체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충북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축사를 탈출한 한우 1마리가 고속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소는 도로 위를 1km 이상 뛰어다녀 주변 통행이 40여 분 간 통제됐고,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충북 청주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축사를 탈출한 한우 1마리가 고속도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소는 도로 위를 1km 이상 뛰어다녀 주변 통행이 40여 분 간 통제됐고,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