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호주 퀸즐랜드의 한 컴퓨터 가게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마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처럼 천장을 뚫고 매장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하지만 어설픈 도둑의 모습은 ‘미션 임파서블’의 긴장감은커녕 코믹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톰 크루즈가 되기엔 99% 모자란 도둑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도둑은 마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처럼 천장을 뚫고 매장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하지만 어설픈 도둑의 모습은 ‘미션 임파서블’의 긴장감은커녕 코믹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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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마음은 ‘미션 임파서블’ 실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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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3 07:01:01
지난 3월 7일, 호주 퀸즐랜드의 한 컴퓨터 가게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마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처럼 천장을 뚫고 매장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하지만 어설픈 도둑의 모습은 ‘미션 임파서블’의 긴장감은커녕 코믹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톰 크루즈가 되기엔 99% 모자란 도둑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도둑은 마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처럼 천장을 뚫고 매장 안으로 침입했는데요.
하지만 어설픈 도둑의 모습은 ‘미션 임파서블’의 긴장감은커녕 코믹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톰 크루즈가 되기엔 99% 모자란 도둑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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