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위한 강의…서울시 ‘서북 50+캠퍼스’ 신입생 모집
입력 2016.04.04 (11:17)
수정 2016.04.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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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50+세대'(중장년층세대)에게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 '서북 50+캠퍼스'에서 2016년 1학기 신입생 2천 7백 명을 모집한다.
주요 모집 대상은 50+세대(50~64세)이지만 50대 진입을 앞둔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커뮤니티 및 기획·지원 사업 등 43개 분야이며,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에서부터 10만 원 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50+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20%, 서울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는 만큼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고 있어 50+센터에 이어 50+캠퍼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모집 대상은 50+세대(50~64세)이지만 50대 진입을 앞둔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커뮤니티 및 기획·지원 사업 등 43개 분야이며,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에서부터 10만 원 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50+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20%, 서울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는 만큼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고 있어 50+센터에 이어 50+캠퍼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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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층 위한 강의…서울시 ‘서북 50+캠퍼스’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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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1:17:06
- 수정2016-04-04 11:35:38
이른바 '50+세대'(중장년층세대)에게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 '서북 50+캠퍼스'에서 2016년 1학기 신입생 2천 7백 명을 모집한다.
주요 모집 대상은 50+세대(50~64세)이지만 50대 진입을 앞둔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커뮤니티 및 기획·지원 사업 등 43개 분야이며,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에서부터 10만 원 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50+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20%, 서울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는 만큼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고 있어 50+센터에 이어 50+캠퍼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모집 대상은 50+세대(50~64세)이지만 50대 진입을 앞둔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커뮤니티 및 기획·지원 사업 등 43개 분야이며, 참가비는 과정에 따라 무료에서부터 10만 원 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50+세대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약 20%, 서울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는 만큼 맞춤형 정책의 일환으로고 있어 50+센터에 이어 50+캠퍼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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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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