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동해안서 ‘北 해상 도발’ 대비 실사격훈련
입력 2016.04.04 (12:07)
수정 2016.04.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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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8군단을 비롯한 동부전선 3개 군단 포병부대가 북한의 해상 도발 상황을 가정해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실전적인 대규모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K-9 자주포, 130㎜ 다연장로켓포 '구룡' 등 타격자산 20여문과 무인항공기, 대포병 레이더 등 탐지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특히 초계함, 유도탄 고속함 등해군 함정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K-9 자주포, 130㎜ 다연장로켓포 '구룡' 등 타격자산 20여문과 무인항공기, 대포병 레이더 등 탐지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특히 초계함, 유도탄 고속함 등해군 함정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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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동해안서 ‘北 해상 도발’ 대비 실사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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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2:08:55
- 수정2016-04-04 13:10:57
육군은 8군단을 비롯한 동부전선 3개 군단 포병부대가 북한의 해상 도발 상황을 가정해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실전적인 대규모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K-9 자주포, 130㎜ 다연장로켓포 '구룡' 등 타격자산 20여문과 무인항공기, 대포병 레이더 등 탐지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특히 초계함, 유도탄 고속함 등해군 함정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K-9 자주포, 130㎜ 다연장로켓포 '구룡' 등 타격자산 20여문과 무인항공기, 대포병 레이더 등 탐지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특히 초계함, 유도탄 고속함 등해군 함정도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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