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휴대전화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짜리 공장의 3층 351㎡와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짜리 공장의 3층 351㎡와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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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휴대전화 부품공장 불…8천 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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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7:03:52
오늘 오전 8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휴대전화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짜리 공장의 3층 351㎡와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층짜리 공장의 3층 351㎡와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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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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