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흉기 휘두르다 검거
입력 2016.04.04 (19:23)
수정 2016.04.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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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수협 직원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상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오늘 오후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수협중앙회 최모 본부장과 김모 TF 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리와 어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산시장 상인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오늘 오후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수협중앙회 최모 본부장과 김모 TF 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리와 어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산시장 상인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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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흉기 휘두르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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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9:25:29
- 수정2016-04-04 19:38:11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수협 직원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상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오늘 오후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수협중앙회 최모 본부장과 김모 TF 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리와 어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산시장 상인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오늘 오후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수협중앙회 최모 본부장과 김모 TF 팀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리와 어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산시장 상인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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