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재부 차관 “경기 반등세로 보기 어려워”

입력 2016.04.04 (19:24) 수정 2016.04.04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반등세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1분기 후반부터 경제지표가 반등하고는 있지만 아직 반등세로 보기에는 어려워 조심스럽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경기 보완책을 새로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상목 기재부 차관 “경기 반등세로 보기 어려워”
    • 입력 2016-04-04 19:25:30
    • 수정2016-04-04 19:38:12
    뉴스 7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반등세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1분기 후반부터 경제지표가 반등하고는 있지만 아직 반등세로 보기에는 어려워 조심스럽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경기 보완책을 새로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