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전국 맑고 따뜻

입력 2016.04.08 (07:19) 수정 2016.04.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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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의지가 깃들어서 일까요?

여전히 고운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수양 벚나무는 조선시대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갔던 효종이 북벌정책을 추진하면서 활 제작을 위해 곳곳에 많이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만개에 맞춰 겨레얼 마당에서는 내일부터 다음 주 금요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직장인 들을 위해 밤 9시까지 문을 여니까요 야경감상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지금은 서해안과 내륙곳곳에 안개가 끼어있지만 오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파란 하늘이 드러나며 기온이 더 올라 따뜻하겠고 일요일에는 동해안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7도에서 10도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남부지방도 10도 가까이 올라와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23도 대구 24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맑고 낮 기온은 20도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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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까지 전국 맑고 따뜻
    • 입력 2016-04-08 07:26:17
    • 수정2016-04-08 0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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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의지가 깃들어서 일까요?

여전히 고운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수양 벚나무는 조선시대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갔던 효종이 북벌정책을 추진하면서 활 제작을 위해 곳곳에 많이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만개에 맞춰 겨레얼 마당에서는 내일부터 다음 주 금요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직장인 들을 위해 밤 9시까지 문을 여니까요 야경감상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지금은 서해안과 내륙곳곳에 안개가 끼어있지만 오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5,6도가량 높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파란 하늘이 드러나며 기온이 더 올라 따뜻하겠고 일요일에는 동해안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7도에서 10도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남부지방도 10도 가까이 올라와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 23도 대구 24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맑고 낮 기온은 20도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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