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김장미, 리우올림픽 사격 대표 선발

입력 2016.04.08 (21:55) 수정 2016.04.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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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와 김장미가 리우 올림픽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리포트>

진종오는 10미터 공기권총에 이어 50미터 권총까지 출전 자격을 얻어,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 권총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통합 대한체육회 출범

통합 대한체육회가 출범식을 열고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2020년까지 생활체육 참여율을 65%로 올리고, 엘리트 선수 저변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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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오·김장미, 리우올림픽 사격 대표 선발
    • 입력 2016-04-08 21:57:53
    • 수정2016-04-08 2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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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와 김장미가 리우 올림픽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리포트>

진종오는 10미터 공기권총에 이어 50미터 권총까지 출전 자격을 얻어,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장미는 여자 25m 권총에서 태극마크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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