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처음 보는 엄마 얼굴…“행복해요”
입력 2016.04.11 (08:23)
수정 2016.04.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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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아기에게 안경을 씌워주는 엄마!
느낌이 낯설었는지 아기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선명하게 보이는 세상과 엄마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아기 '레오폴드'는 '눈피부백색증'이란 선천성 희귀질환 때문에 극도로 나쁜 시력을 가졌는데요.
이날 가족들에게 특수 안경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주변 세상과 엄마, 아빠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사 같은 미소와 행복 가득한 얼굴이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저절로 훈훈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느낌이 낯설었는지 아기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선명하게 보이는 세상과 엄마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아기 '레오폴드'는 '눈피부백색증'이란 선천성 희귀질환 때문에 극도로 나쁜 시력을 가졌는데요.
이날 가족들에게 특수 안경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주변 세상과 엄마, 아빠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사 같은 미소와 행복 가득한 얼굴이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저절로 훈훈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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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처음 보는 엄마 얼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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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1 08:26:46
- 수정2016-04-11 09:11:19
조심스럽게 아기에게 안경을 씌워주는 엄마!
느낌이 낯설었는지 아기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선명하게 보이는 세상과 엄마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아기 '레오폴드'는 '눈피부백색증'이란 선천성 희귀질환 때문에 극도로 나쁜 시력을 가졌는데요.
이날 가족들에게 특수 안경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주변 세상과 엄마, 아빠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사 같은 미소와 행복 가득한 얼굴이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저절로 훈훈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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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 사는 생후 4개월 된 아기 '레오폴드'는 '눈피부백색증'이란 선천성 희귀질환 때문에 극도로 나쁜 시력을 가졌는데요.
이날 가족들에게 특수 안경을 선물 받고 난생처음으로 주변 세상과 엄마, 아빠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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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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