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보이는 대로 믿지 마세요’…신기한 조명
입력 2016.04.12 (06:49)
수정 2016.04.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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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술사처럼 보는 이들의 눈을 감쪽같이 속이는 이색 조명 기구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정육면체 모양의 조명 기구!
그런데, 카메라가 서서히 방향을 이동하자 정육면체와 전혀 다른 모양으로 완전히 변신합니다.
이 신기한 조명은 뉴질랜드 디자이너 '글랜 루이스'의 작품인데요.
보는 각도나 물체의 크기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가구 디자인에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 조명 하나면 집에 온 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같네요.
마술사처럼 보는 이들의 눈을 감쪽같이 속이는 이색 조명 기구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정육면체 모양의 조명 기구!
그런데, 카메라가 서서히 방향을 이동하자 정육면체와 전혀 다른 모양으로 완전히 변신합니다.
이 신기한 조명은 뉴질랜드 디자이너 '글랜 루이스'의 작품인데요.
보는 각도나 물체의 크기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가구 디자인에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 조명 하나면 집에 온 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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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06:48:14
- 수정2016-04-12 0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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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처럼 보는 이들의 눈을 감쪽같이 속이는 이색 조명 기구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정육면체 모양의 조명 기구!
그런데, 카메라가 서서히 방향을 이동하자 정육면체와 전혀 다른 모양으로 완전히 변신합니다.
이 신기한 조명은 뉴질랜드 디자이너 '글랜 루이스'의 작품인데요.
보는 각도나 물체의 크기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가구 디자인에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 조명 하나면 집에 온 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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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정육면체 모양의 조명 기구!
그런데, 카메라가 서서히 방향을 이동하자 정육면체와 전혀 다른 모양으로 완전히 변신합니다.
이 신기한 조명은 뉴질랜드 디자이너 '글랜 루이스'의 작품인데요.
보는 각도나 물체의 크기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가구 디자인에 활용했다고 합니다.
이 조명 하나면 집에 온 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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