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7마일 다리 마라톤’…끝이 보이지 않는 장관
입력 2016.04.12 (10:54)
수정 2016.04.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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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질주하는 사람들!
약 11km의 길이 때문에 '7마일 다리'라고 불리는 명물 대교에서 올해 35번째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 겁니다.
무려 1,500여 명이 참가해 대서양과 멕시코 만이 이어지는 다리 위를 달리며 멋진 장관을 보여줬습니다.
약 11km의 길이 때문에 '7마일 다리'라고 불리는 명물 대교에서 올해 35번째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 겁니다.
무려 1,500여 명이 참가해 대서양과 멕시코 만이 이어지는 다리 위를 달리며 멋진 장관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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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7마일 다리 마라톤’…끝이 보이지 않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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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0:53:01
- 수정2016-04-12 11:09:34
양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질주하는 사람들!
약 11km의 길이 때문에 '7마일 다리'라고 불리는 명물 대교에서 올해 35번째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 겁니다.
무려 1,500여 명이 참가해 대서양과 멕시코 만이 이어지는 다리 위를 달리며 멋진 장관을 보여줬습니다.
약 11km의 길이 때문에 '7마일 다리'라고 불리는 명물 대교에서 올해 35번째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 겁니다.
무려 1,500여 명이 참가해 대서양과 멕시코 만이 이어지는 다리 위를 달리며 멋진 장관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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