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GPS 교란은 도발” 국제기구·안보리에 서한
입력 2016.04.12 (12:15)
수정 2016.04.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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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의 GPS 교란 전파 발사를 규탄하는 서한을 국제기구과 유엔 안보리에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일 국제전기통신연합과 국제민간항공기구 등에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명백한 도발임을 강조하며 국제기구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로 안보리의장국에 서한을 보내 항공기와 선박,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일 국제전기통신연합과 국제민간항공기구 등에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명백한 도발임을 강조하며 국제기구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로 안보리의장국에 서한을 보내 항공기와 선박,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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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GPS 교란은 도발” 국제기구·안보리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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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2:16:22
- 수정2016-04-12 13:23:58
정부가 북한의 GPS 교란 전파 발사를 규탄하는 서한을 국제기구과 유엔 안보리에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일 국제전기통신연합과 국제민간항공기구 등에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명백한 도발임을 강조하며 국제기구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로 안보리의장국에 서한을 보내 항공기와 선박,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일 국제전기통신연합과 국제민간항공기구 등에 북한의 GPS 교란행위가 명백한 도발임을 강조하며 국제기구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일 주유엔 대사 명의로 안보리의장국에 서한을 보내 항공기와 선박,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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