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세 11조 원 증가…“재정 건전성 개선”
입력 2016.04.12 (16:01)
수정 2016.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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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2월까지 걷힌 세금이 4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조 9천억 원 늘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또 올해 들어 정부 총수입은 65조 9천억 원으로, 총지출 68조 원보다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지표인 관리 재정 수지가 5조 7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는 8조 4천억 원 개선됐습니다.
또 올해 들어 정부 총수입은 65조 9천억 원으로, 총지출 68조 원보다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지표인 관리 재정 수지가 5조 7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는 8조 4천억 원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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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국세 11조 원 증가…“재정 건전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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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6:01:57
- 수정2016-04-12 16:19:33
올해 들어 2월까지 걷힌 세금이 42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조 9천억 원 늘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또 올해 들어 정부 총수입은 65조 9천억 원으로, 총지출 68조 원보다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지표인 관리 재정 수지가 5조 7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는 8조 4천억 원 개선됐습니다.
또 올해 들어 정부 총수입은 65조 9천억 원으로, 총지출 68조 원보다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지표인 관리 재정 수지가 5조 7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보다는 8조 4천억 원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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