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황소가 뿔났다

입력 2016.04.12 (18:17) 수정 2016.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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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 세비야의 투우 경기장!

흥분한 황소가 투우사를 뿔로 받아버렸습니다.

황소는 투우사의 엉덩이 가운데를 정통으로 들이받고 날뛰는데요.

500kg가 넘는 황소의 흥분을 가라앉히기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잠시 뒤, 다른 투우사들의 도움으로 구조된 19살의 앳된 투우사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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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황소가 뿔났다
    • 입력 2016-04-12 18:17:58
    • 수정2016-04-12 18:37:23
    글로벌24
<리포트>

스페인 세비야의 투우 경기장!

흥분한 황소가 투우사를 뿔로 받아버렸습니다.

황소는 투우사의 엉덩이 가운데를 정통으로 들이받고 날뛰는데요.

500kg가 넘는 황소의 흥분을 가라앉히기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잠시 뒤, 다른 투우사들의 도움으로 구조된 19살의 앳된 투우사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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