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전통 부족 마을 방문한 왕세손 부부
입력 2016.04.14 (10:51)
수정 2016.04.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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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방문 중인 영국 왕세손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12일에는 전통 부족 마을을 방문해 그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뿔소 보호구역인 카지랑가 국립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코뿔소에게 다가가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전통 부족 마을을 방문해 그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뿔소 보호구역인 카지랑가 국립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코뿔소에게 다가가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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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전통 부족 마을 방문한 왕세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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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0:46:03
- 수정2016-04-14 11:03:54
인도를 방문 중인 영국 왕세손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12일에는 전통 부족 마을을 방문해 그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뿔소 보호구역인 카지랑가 국립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코뿔소에게 다가가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전통 부족 마을을 방문해 그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코뿔소 보호구역인 카지랑가 국립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코뿔소에게 다가가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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