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분노의 질주 8’ 촬영 앞둬

입력 2016.04.14 (10:52) 수정 2016.04.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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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자동차 액션으로 사랑받는 영화 '분노의 질주'시리즈.

올해 촬영을 앞둔 '분노의 질주 8'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속속 공개돼 화제입니다.

특히 이번 편부터 샤를리즈 테론과 스콧 이스트우드가 새롭게 합류하는데요.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매드맥스'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콧 이스트우드는 영화 '더 롱기스트 나이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밖에 드웨인 존슨, 빈 디젤, 미셸 로드리게스 등이 이전 작품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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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분노의 질주 8’ 촬영 앞둬
    • 입력 2016-04-14 10:53:08
    • 수정2016-04-14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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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자동차 액션으로 사랑받는 영화 '분노의 질주'시리즈.

올해 촬영을 앞둔 '분노의 질주 8'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속속 공개돼 화제입니다.

특히 이번 편부터 샤를리즈 테론과 스콧 이스트우드가 새롭게 합류하는데요.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매드맥스'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콧 이스트우드는 영화 '더 롱기스트 나이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밖에 드웨인 존슨, 빈 디젤, 미셸 로드리게스 등이 이전 작품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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