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새누리 122석 ·더민주 123석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하고 제1당 자리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정국이 여소야대로 재편됐습니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3당 체제를 굳혔습니다.
與 지도부 줄사퇴…野 “정권 교체 매진”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가 줄사퇴하면서 비대위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민심을 받들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 “정치 바꿀 것”…정의당 ‘명맥’
이른바 녹색 바람을 일으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정치와 정권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6석을 확보해 진보 정당의 명맥을 이었습니다.
검찰 “당선자 104명 입건…선거법 위반 혐의”
20대 총선 당선자 10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선 등 선거 과열로 19대 때보다 30%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하고 제1당 자리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정국이 여소야대로 재편됐습니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3당 체제를 굳혔습니다.
與 지도부 줄사퇴…野 “정권 교체 매진”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가 줄사퇴하면서 비대위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민심을 받들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 “정치 바꿀 것”…정의당 ‘명맥’
이른바 녹색 바람을 일으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 열망을 담아 정치와 정권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6석을 확보해 진보 정당의 명맥을 이었습니다.
검찰 “당선자 104명 입건…선거법 위반 혐의”
20대 총선 당선자 10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선 등 선거 과열로 19대 때보다 30%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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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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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5:11:17
- 수정2016-04-14 19:08:42
‘여소야대’…새누리 122석 ·더민주 123석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하고 제1당 자리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정국이 여소야대로 재편됐습니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3당 체제를 굳혔습니다.
與 지도부 줄사퇴…野 “정권 교체 매진”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가 줄사퇴하면서 비대위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민심을 받들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 “정치 바꿀 것”…정의당 ‘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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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당선자 10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선 등 선거 과열로 19대 때보다 30%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하고 제1당 자리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정국이 여소야대로 재편됐습니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3당 체제를 굳혔습니다.
與 지도부 줄사퇴…野 “정권 교체 매진”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가 줄사퇴하면서 비대위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민심을 받들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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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당선자 104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선 등 선거 과열로 19대 때보다 30% 넘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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