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D 입체 지도, 내일부터 온라인 제공
입력 2016.04.14 (16:02)
수정 2016.04.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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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 지역의 건물과 거리를 3차원 입체로 살펴볼수 있는 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범위를 내일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CCTV 영상을 지도에서 확인할수 있고,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 150여곳은 내부까지 3차원으로 볼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범위를 내일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CCTV 영상을 지도에서 확인할수 있고,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 150여곳은 내부까지 3차원으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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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D 입체 지도, 내일부터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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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6:03:09
- 수정2016-04-14 16:18:14
서울 전 지역의 건물과 거리를 3차원 입체로 살펴볼수 있는 인터넷 지도 서비스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범위를 내일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CCTV 영상을 지도에서 확인할수 있고,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 150여곳은 내부까지 3차원으로 볼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범위를 내일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통 CCTV 영상을 지도에서 확인할수 있고, 지하철 역사 등 공공시설 150여곳은 내부까지 3차원으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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