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협, 현대차와 ‘대상포인트’ 제도 출범
입력 2016.04.14 (21:57)
수정 2016.04.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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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골프에 비해 침체기에 있는 남자골프는 투어 사상 처음 '투어포인트 상금제도'를 도입해 활성화를 꾀합니다.
<리포트>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현대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맺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제도를 출범시켰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대상 포인트 상위 10명은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받게됩니다.
여자골프에 비해 침체기에 있는 남자골프는 투어 사상 처음 '투어포인트 상금제도'를 도입해 활성화를 꾀합니다.
<리포트>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현대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맺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제도를 출범시켰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대상 포인트 상위 10명은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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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골프협, 현대차와 ‘대상포인트’ 제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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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22:03:24
- 수정2016-04-14 22:13:45
<앵커 멘트>
여자골프에 비해 침체기에 있는 남자골프는 투어 사상 처음 '투어포인트 상금제도'를 도입해 활성화를 꾀합니다.
<리포트>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현대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맺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제도를 출범시켰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대상 포인트 상위 10명은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받게됩니다.
여자골프에 비해 침체기에 있는 남자골프는 투어 사상 처음 '투어포인트 상금제도'를 도입해 활성화를 꾀합니다.
<리포트>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현대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맺고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제도를 출범시켰습니다.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대상 포인트 상위 10명은 총 3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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