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반려견 취향 알려주는 ‘첨단 애견용 조끼’

입력 2016.04.15 (06:50) 수정 2016.04.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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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기발한 발명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반려견의 취향을 알려주는 첨단 장비가 공개돼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반려견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요즘 어떤 것에 푹 빠져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스페인의 한 애완동물 용품 업체가 이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첨단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일명 '포스팅 테일'이라 불리는 이 애견 전용 조끼는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행복을 느낄 때면 빠르게 꼬리를 흔드는 개의 습성을 활용했는데요.

조끼를 입은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면 이 부분과 연결된 센서가 꼬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즉시 내장된 카메라가 개가 보고 있는 풍경을 자동 촬영해 미리 지정한 SNS로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얻은 사진을 바탕으로 견공들이 어떤 놀이와 장소 등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데요.

반려견의 속마음과 취향을 알고 싶은 애견인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첨단 발명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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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반려견 취향 알려주는 ‘첨단 애견용 조끼’
    • 입력 2016-04-15 06:51:04
    • 수정2016-04-15 0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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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기발한 발명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반려견의 취향을 알려주는 첨단 장비가 공개돼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반려견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요즘 어떤 것에 푹 빠져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스페인의 한 애완동물 용품 업체가 이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첨단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일명 '포스팅 테일'이라 불리는 이 애견 전용 조끼는 좋아하는 것을 보거나 행복을 느낄 때면 빠르게 꼬리를 흔드는 개의 습성을 활용했는데요.

조끼를 입은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면 이 부분과 연결된 센서가 꼬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즉시 내장된 카메라가 개가 보고 있는 풍경을 자동 촬영해 미리 지정한 SNS로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얻은 사진을 바탕으로 견공들이 어떤 놀이와 장소 등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데요.

반려견의 속마음과 취향을 알고 싶은 애견인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첨단 발명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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