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에 찔린 여성 시신 발견
입력 2016.04.15 (07:22)
수정 2016.04.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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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서 흉기에 찔린 젋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산기슭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머리와 가슴이 흉기에 찔린 흔적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키는 160cm 정도, 나이는 30대로 추정되고 중국 상표가 붙은 겨울옷을 입은 채 머리 쪽이 흙에 묻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산기슭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머리와 가슴이 흉기에 찔린 흔적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키는 160cm 정도, 나이는 30대로 추정되고 중국 상표가 붙은 겨울옷을 입은 채 머리 쪽이 흙에 묻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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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에 찔린 여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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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07:31:29
- 수정2016-04-15 08:48:38

제주 서귀포시에서 흉기에 찔린 젋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산기슭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머리와 가슴이 흉기에 찔린 흔적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키는 160cm 정도, 나이는 30대로 추정되고 중국 상표가 붙은 겨울옷을 입은 채 머리 쪽이 흙에 묻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산기슭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 결과, 머리와 가슴이 흉기에 찔린 흔적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키는 160cm 정도, 나이는 30대로 추정되고 중국 상표가 붙은 겨울옷을 입은 채 머리 쪽이 흙에 묻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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