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늘었지만 ‘청년 실업률’ 최고치
입력 2016.04.15 (09:44)
수정 2016.04.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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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을 보면 두 달째 감소하던 취업자수가 지난달엔 증가세로 돌아서 30만명 선에 턱걸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은 1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포인트 늘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은 1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포인트 늘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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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수 늘었지만 ‘청년 실업률’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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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09:50:30
- 수정2016-04-15 10:15:46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을 보면 두 달째 감소하던 취업자수가 지난달엔 증가세로 돌아서 30만명 선에 턱걸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은 1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포인트 늘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청년 실업률은 1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포인트 늘어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실업률은 4.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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