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주간인물] 리투아니아 여성 십자수로 세계 지도 만들어
입력 2016.04.15 (10:56)
수정 2016.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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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걸린 세계지도 액자….
가까이서 보니 놀랍게도 십자수로 완성된 지도입니다.
동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 사는 알도나 버비킨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가로 1m 60cm, 세로 1m의 십자수 세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무려 4km 길이의 실이 사용됐습니다.
<인터뷰> 알도나 버비킨(세계지도 십자수 완성) : "가장 어려운 작업은 나라 이름 수놓기였어요. 이 작품이 진짜 지도처럼 보이길 원해요."
위도와 경도까지 수놓아져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세계지도의 기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다음 작품으로 리투아니아 최대 크기의 십자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놀랍게도 십자수로 완성된 지도입니다.
동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 사는 알도나 버비킨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가로 1m 60cm, 세로 1m의 십자수 세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무려 4km 길이의 실이 사용됐습니다.
<인터뷰> 알도나 버비킨(세계지도 십자수 완성) : "가장 어려운 작업은 나라 이름 수놓기였어요. 이 작품이 진짜 지도처럼 보이길 원해요."
위도와 경도까지 수놓아져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세계지도의 기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다음 작품으로 리투아니아 최대 크기의 십자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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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주간인물] 리투아니아 여성 십자수로 세계 지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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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4-15 11:01:23

벽면에 걸린 세계지도 액자….
가까이서 보니 놀랍게도 십자수로 완성된 지도입니다.
동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 사는 알도나 버비킨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가로 1m 60cm, 세로 1m의 십자수 세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무려 4km 길이의 실이 사용됐습니다.
<인터뷰> 알도나 버비킨(세계지도 십자수 완성) : "가장 어려운 작업은 나라 이름 수놓기였어요. 이 작품이 진짜 지도처럼 보이길 원해요."
위도와 경도까지 수놓아져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세계지도의 기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다음 작품으로 리투아니아 최대 크기의 십자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놀랍게도 십자수로 완성된 지도입니다.
동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에 사는 알도나 버비킨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인데요.
가로 1m 60cm, 세로 1m의 십자수 세계 지도를 만들기 위해 무려 4km 길이의 실이 사용됐습니다.
<인터뷰> 알도나 버비킨(세계지도 십자수 완성) : "가장 어려운 작업은 나라 이름 수놓기였어요. 이 작품이 진짜 지도처럼 보이길 원해요."
위도와 경도까지 수놓아져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 세계지도의 기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다음 작품으로 리투아니아 최대 크기의 십자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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