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GDP 6.7% 성장…7년 만에 최저

입력 2016.04.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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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2009년 1분기(6.2%) 이후 7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것이다. 시장 전망치인 6.7%와는 일치했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

한편 중국의 3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늘어 시장전망치(5.9%)를 크게 넘어섰다. 3월 소매 판매와 고정자산 지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5%와 10.7% 증가해 시장예상치(각 10.4%)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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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1분기 GDP 6.7% 성장…7년 만에 최저
    • 입력 2016-04-15 11:29:35
    국제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2009년 1분기(6.2%) 이후 7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것이다. 시장 전망치인 6.7%와는 일치했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

한편 중국의 3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늘어 시장전망치(5.9%)를 크게 넘어섰다. 3월 소매 판매와 고정자산 지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0.5%와 10.7% 증가해 시장예상치(각 10.4%)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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