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비대위 인선…국민의당, 등원 준비

입력 2016.04.15 (12:05) 수정 2016.04.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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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어 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선거 체제를 종료하고, 20대 국회 등원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송영석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 명단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4선의 진영, 양승조 의원, 3선의 정성호, 김현미 의원, 재선의 이개호 의원 등 6명이 올랐습니다.

새 비상대책위 구성은 지난달 비례대표 공천 파동으로 김 대표를 제외한 비상대책위원들이 일괄 사퇴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123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이 된 더민주는 오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비상대책위 체제로 다시 전환합니다.

김 대표는 선대위 해단식에서 총선 결과와 향후 정국 구상 등에 대한 입장과 각오를 밝힐 계획입니다.

더민주 비상대책위는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 전까지 당을 이끕니다.

국민의당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20대 국회 등원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소야대를 만들고 녹색 돌풍으로 38석을 만들어 준 것은 국민의 귀한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은 단순 캐스팅보트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중심 축이 돼야 하고, 협치로 협력하는 정당의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앞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제3당으로서 20대 국회에 등원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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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비대위 인선…국민의당, 등원 준비
    • 입력 2016-04-15 12:07:34
    • 수정2016-04-15 14:02:33
    뉴스 12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어 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선거 체제를 종료하고, 20대 국회 등원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송영석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 명단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4선의 진영, 양승조 의원, 3선의 정성호, 김현미 의원, 재선의 이개호 의원 등 6명이 올랐습니다.

새 비상대책위 구성은 지난달 비례대표 공천 파동으로 김 대표를 제외한 비상대책위원들이 일괄 사퇴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123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이 된 더민주는 오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비상대책위 체제로 다시 전환합니다.

김 대표는 선대위 해단식에서 총선 결과와 향후 정국 구상 등에 대한 입장과 각오를 밝힐 계획입니다.

더민주 비상대책위는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 전까지 당을 이끕니다.

국민의당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20대 국회 등원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소야대를 만들고 녹색 돌풍으로 38석을 만들어 준 것은 국민의 귀한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은 단순 캐스팅보트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중심 축이 돼야 하고, 협치로 협력하는 정당의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앞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제3당으로서 20대 국회에 등원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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