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르웨이 정상회담…조선·해양 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16.04.15 (12:09) 수정 2016.04.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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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해양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친환경 선박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연구 개발과 기술 교류를 강화하는 등 조선·해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노르웨이 수출이 확대되며, 기후변화와 친환경에너지 기술 협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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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조선·해양 분야 협력 강화
    • 입력 2016-04-15 12:12:14
    • 수정2016-04-15 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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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해양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친환경 선박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연구 개발과 기술 교류를 강화하는 등 조선·해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노르웨이 수출이 확대되며, 기후변화와 친환경에너지 기술 협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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