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 장수연, 2라운드서 맹타…단독 3위

입력 2016.04.15 (15:04) 수정 2016.04.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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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둘째날, 장수연(22·롯데)이 매서운 샷을 과시했다. 장수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아외주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며 6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장수연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이 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세영(23·미래에셋)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공동 10위를 달렸다. 전인지는 11번 파4 홀에서 두번째 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 넣어 LPGA 투어 정규 멤버가 된 뒤 첫 이글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공동 49위(1오버파 145타)로 부진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2위 케이티 버넷(미국·8언더파 136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공동 26위(1언더파 143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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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15 15:04:33
    • 수정2016-04-15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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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둘째날, 장수연(22·롯데)이 매서운 샷을 과시했다. 장수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아외주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며 6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장수연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이 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세영(23·미래에셋)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공동 10위를 달렸다. 전인지는 11번 파4 홀에서 두번째 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 넣어 LPGA 투어 정규 멤버가 된 뒤 첫 이글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공동 49위(1오버파 145타)로 부진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2위 케이티 버넷(미국·8언더파 136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공동 26위(1언더파 143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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