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를 든 민심' '성난 중도층' '20대가 움직였다' 등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번 4.13 총선. 19대보다 투표율도 높아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표를 행사했다거나, 온 가족이 오랜만 투표를 위해 모였다는 사연이 많았습니다.
20대들은 서로가 서로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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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높아진 총선 투표율, 이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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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17:39:32

'회초리를 든 민심' '성난 중도층' '20대가 움직였다' 등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번 4.13 총선. 19대보다 투표율도 높아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표를 행사했다거나, 온 가족이 오랜만 투표를 위해 모였다는 사연이 많았습니다.
20대들은 서로가 서로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왔습니다.
20대들은 서로가 서로의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많이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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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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