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른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드라마를 촬영하다 목을 다친 배우 박서준(28)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하면서 세월호 2주기도 추모했다.
박서준은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밤 KBS 2TV 사극 '화랑: 더 비기닝'을 촬영하다 목 부분을 다쳤으며, 15일 오전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박서준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무엇보다 오늘은 세월호 2주기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기억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를 촬영하다 목을 다친 배우 박서준(28)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하면서 세월호 2주기도 추모했다.
박서준은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밤 KBS 2TV 사극 '화랑: 더 비기닝'을 촬영하다 목 부분을 다쳤으며, 15일 오전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박서준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무엇보다 오늘은 세월호 2주기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기억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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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부상’ 박서준 “걱정끼쳐 죄송…얼른 회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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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6 13:34:55

"얼른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드라마를 촬영하다 목을 다친 배우 박서준(28)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하면서 세월호 2주기도 추모했다.
박서준은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밤 KBS 2TV 사극 '화랑: 더 비기닝'을 촬영하다 목 부분을 다쳤으며, 15일 오전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박서준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무엇보다 오늘은 세월호 2주기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기억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를 촬영하다 목을 다친 배우 박서준(28)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하면서 세월호 2주기도 추모했다.
박서준은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선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밤 KBS 2TV 사극 '화랑: 더 비기닝'을 촬영하다 목 부분을 다쳤으며, 15일 오전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박서준은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무엇보다 오늘은 세월호 2주기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다시 한 번 기억하고 기억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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