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년

입력 2016.04.16 (14:48) 수정 2016.04.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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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년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추모식 참석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추모사하는 해수부장관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식'에 참석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2주기 추모 행렬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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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2주년
    • 입력 2016-04-16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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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2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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