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4살 권 모 씨가 다쳤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작은 방에 향초를 피웠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4살 권 모 씨가 다쳤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작은 방에 향초를 피웠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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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 아파트 2층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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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6 15:17:47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4살 권 모 씨가 다쳤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작은 방에 향초를 피웠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34살 권 모 씨가 다쳤고 냉장고 등 가재도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작은 방에 향초를 피웠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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