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37)가 19일 수술대에 오른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박한이가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 무릎 연골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박한이는 약물치료와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 수술을 통한 재활을 택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수술 후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1군 복귀까지는 6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박한이가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 무릎 연골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박한이는 약물치료와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 수술을 통한 재활을 택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수술 후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1군 복귀까지는 6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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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부상’ 삼성 박한이, 19일 수술 결정…복귀까지 6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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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6 17:32:51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37)가 19일 수술대에 오른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박한이가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 무릎 연골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박한이는 약물치료와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 수술을 통한 재활을 택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수술 후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1군 복귀까지는 6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박한이가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한이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왼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 무릎 연골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박한이는 약물치료와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 수술을 통한 재활을 택했다.
삼성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수술 후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1군 복귀까지는 6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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