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변사체, 중국인 여성 불법체류자로 확인
입력 2016.04.18 (06:23)
수정 2016.04.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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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전 서귀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은 20대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제주 안덕면 동광리의 산기슭에서 발견된 여성은 지난해 10월 제주에 입국한 뒤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상 착의를 담은 전단지 5천 장을 배부하고 숨진 중국인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상대로 실종 직전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제주 안덕면 동광리의 산기슭에서 발견된 여성은 지난해 10월 제주에 입국한 뒤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상 착의를 담은 전단지 5천 장을 배부하고 숨진 중국인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상대로 실종 직전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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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변사체, 중국인 여성 불법체류자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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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06:27:01
- 수정2016-04-18 07:21:04
닷새 전 서귀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은 20대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제주 안덕면 동광리의 산기슭에서 발견된 여성은 지난해 10월 제주에 입국한 뒤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상 착의를 담은 전단지 5천 장을 배부하고 숨진 중국인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상대로 실종 직전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제주 안덕면 동광리의 산기슭에서 발견된 여성은 지난해 10월 제주에 입국한 뒤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상 착의를 담은 전단지 5천 장을 배부하고 숨진 중국인 여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상대로 실종 직전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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