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만 인천경제부시장 퇴임…코레일 사장 지원설

입력 2016.04.18 (12:01) 수정 2016.04.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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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18일(오늘) 취임 8개월 만에 퇴임했다.

홍 부시장은 퇴임인사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길을 차분하게 준비하고자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경제부시장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인천시청을 떠나지만 어느 자리에 있든 인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시장은 코레일 사장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부시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사장은 국회의원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당선된 최연혜 전 사장이 사임한 3월 중순 이후 공석이다.

그는 코레일 사장 도전 계획을 묻는 말에 "상상력에 맡기겠다"고 답했다.

유정복 시장 취임 후 민선 6기 두 번째 경제부시장인 그는 건설교통부 도시교통과장·물류개선기획단장·철도기획관,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장·교통정책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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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18 12:01:07
    • 수정2016-04-18 13:36:56
    사회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18일(오늘) 취임 8개월 만에 퇴임했다.

홍 부시장은 퇴임인사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길을 차분하게 준비하고자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경제부시장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인천시청을 떠나지만 어느 자리에 있든 인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시장은 코레일 사장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부시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사장은 국회의원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당선된 최연혜 전 사장이 사임한 3월 중순 이후 공석이다.

그는 코레일 사장 도전 계획을 묻는 말에 "상상력에 맡기겠다"고 답했다.

유정복 시장 취임 후 민선 6기 두 번째 경제부시장인 그는 건설교통부 도시교통과장·물류개선기획단장·철도기획관,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장·교통정책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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