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첫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입력 2016.04.18 (12:02) 수정 2016.04.18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4.13총선 이후 처음으로 여야 3당의 원내대표가 만나 4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우정화 기자, 합의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참석한 3당 원내대표 회동이 조금전 끝났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3당 원내대표들에게 "4월 임시국회를 소집하자"고 제안했고, 3당 대표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4월 임시 국회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 한달동안 19대 마지막 국회인 4월 임시국회가 열리게 됩니다.

특히 다음달 초중순 2차례에 걸쳐 본회의가 열려 계류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3당 실무 협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국회의장이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국회 미래연구원법안에 대해서도 3당이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각 당의 의견이 다른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3당은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각 당에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각 당별로 입장이 엇갈리는 세월호특별법에 대해서도 3당 수석부대표들이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후 첫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 입력 2016-04-18 12:03:50
    • 수정2016-04-18 13:02:01
    뉴스 12
<앵커 멘트>

4.13총선 이후 처음으로 여야 3당의 원내대표가 만나 4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우정화 기자, 합의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참석한 3당 원내대표 회동이 조금전 끝났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3당 원내대표들에게 "4월 임시국회를 소집하자"고 제안했고, 3당 대표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4월 임시 국회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 한달동안 19대 마지막 국회인 4월 임시국회가 열리게 됩니다.

특히 다음달 초중순 2차례에 걸쳐 본회의가 열려 계류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3당 대표들은 각 당에서 민생 법안과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꼭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정한 뒤 3당 실무 협의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국회의장이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인 국회 미래연구원법안에 대해서도 3당이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각 당의 의견이 다른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3당은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각 당에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각 당별로 입장이 엇갈리는 세월호특별법에 대해서도 3당 수석부대표들이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