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버스 접촉사고…승객 7명 다쳐
입력 2016.04.18 (14:28)
수정 2016.04.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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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6/04/18/3265754_1XT.png)
오늘(18일) 오전 10시 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이모(45)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김모(60)씨가 몰던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모(41)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 왼쪽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김모(41)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 왼쪽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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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버스 접촉사고…승객 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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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4-18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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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10시 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이모(45)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김모(60)씨가 몰던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모(41)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 왼쪽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김모(41)씨 등 버스 승객 7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 왼쪽 직진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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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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