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지우 타이완 총통이 즐겨 먹는 단골 메뉴가 공개돼 화제다.
마 총통이 8년 째 즐겨 먹는 단골 메뉴는 50 타이완 달러, 우리 돈 1,800원 하는 도시락이다.
마 총통의 도시락은 타이완 총통 사무실 직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총통 관저에서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 먹는 도시락으로 한번에 한 달 분량을 주문해야 하는데 마 총통은 취임 이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이 도시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 총통은 이에 대해 "주방장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고 주변에 음식 파는 곳이 많다"며 도시락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도시락은 채소와 생선 육류 등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총통과 직원들은 거의 매일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
마 총통은 점심 저녁을 모두 이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었다고 직원들은 전했다.
마 총통이 8년 째 즐겨 먹는 단골 메뉴는 50 타이완 달러, 우리 돈 1,800원 하는 도시락이다.
마 총통의 도시락은 타이완 총통 사무실 직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총통 관저에서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 먹는 도시락으로 한번에 한 달 분량을 주문해야 하는데 마 총통은 취임 이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이 도시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 총통은 이에 대해 "주방장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고 주변에 음식 파는 곳이 많다"며 도시락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도시락은 채소와 생선 육류 등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총통과 직원들은 거의 매일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
마 총통은 점심 저녁을 모두 이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었다고 직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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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타이완 총통의 점심…1,800원짜리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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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8 18:03:52
![](/data/news/2016/04/18/3265855_93W.jpg)
마잉지우 타이완 총통이 즐겨 먹는 단골 메뉴가 공개돼 화제다.
마 총통이 8년 째 즐겨 먹는 단골 메뉴는 50 타이완 달러, 우리 돈 1,800원 하는 도시락이다.
마 총통의 도시락은 타이완 총통 사무실 직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총통 관저에서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 먹는 도시락으로 한번에 한 달 분량을 주문해야 하는데 마 총통은 취임 이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이 도시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 총통은 이에 대해 "주방장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고 주변에 음식 파는 곳이 많다"며 도시락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도시락은 채소와 생선 육류 등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총통과 직원들은 거의 매일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
마 총통은 점심 저녁을 모두 이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었다고 직원들은 전했다.
마 총통이 8년 째 즐겨 먹는 단골 메뉴는 50 타이완 달러, 우리 돈 1,800원 하는 도시락이다.
마 총통의 도시락은 타이완 총통 사무실 직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총통 관저에서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 먹는 도시락으로 한번에 한 달 분량을 주문해야 하는데 마 총통은 취임 이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이 도시락을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 총통은 이에 대해 "주방장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고 주변에 음식 파는 곳이 많다"며 도시락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도시락은 채소와 생선 육류 등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총통과 직원들은 거의 매일 같은 메뉴를 먹고 있다.
마 총통은 점심 저녁을 모두 이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었다고 직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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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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