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킬러 고래다!…피해!’
입력 2016.04.19 (18:16)
수정 2016.04.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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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해수면을 따라 돌고래가 무리지어 점프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마치 파도타기 경쟁이라도 하듯 점프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사실은 배고픈 고래에 쫓겨 황급히 몸을 피하는 겁니다.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인 범고래는 바다의 최고 포식자로, 돌고래는 물론 상어까지 잡아먹는데요.
이런 경이로운 풍경 뒤엔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해수면을 따라 돌고래가 무리지어 점프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마치 파도타기 경쟁이라도 하듯 점프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사실은 배고픈 고래에 쫓겨 황급히 몸을 피하는 겁니다.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인 범고래는 바다의 최고 포식자로, 돌고래는 물론 상어까지 잡아먹는데요.
이런 경이로운 풍경 뒤엔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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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킬러 고래다!…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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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9 18:28:22
- 수정2016-04-19 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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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을 따라 돌고래가 무리지어 점프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마치 파도타기 경쟁이라도 하듯 점프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사실은 배고픈 고래에 쫓겨 황급히 몸을 피하는 겁니다.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인 범고래는 바다의 최고 포식자로, 돌고래는 물론 상어까지 잡아먹는데요.
이런 경이로운 풍경 뒤엔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해수면을 따라 돌고래가 무리지어 점프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돌고래!
마치 파도타기 경쟁이라도 하듯 점프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사실은 배고픈 고래에 쫓겨 황급히 몸을 피하는 겁니다.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인 범고래는 바다의 최고 포식자로, 돌고래는 물론 상어까지 잡아먹는데요.
이런 경이로운 풍경 뒤엔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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